중고차를 산 뒤에는 이전등록을 마쳐야 소유권이 넘어갑니다. 이때 내는 중고차 명의이전 비용은 취득세가 가장 크고, 인지세와 증지대, 번호판 대금이 더해집니다. 개인 간 거래인지 딜러 대행인지에 따라 수수료도 달라집니다.
과세표준은 매매가액과 시가표준액 중 높은 금액을 씁니다. 비영업용 승용차는 취득세율 7%가 기본입니다. 정확한 고지액은 해당 지역 차량등록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동차365 간편계산은 참고용이며 인지대와 번호판대, 대행료는 따로 잡으시면 됩니다.
명의이전 비용 구성과 계산 기준

중고차 이전등록비는 세금과 수수료, 번호판 비용이 한 번에 붙는 구조입니다. 취득세가 대부분이고 인지세 3,000원과 증지대 1,000원이 고정에 가깝게 따라옵니다. 사용본거지와 다른 시도에서 신청하면 증지대는 1,500원입니다.
지역공채와 번호판 발급비는 자치단체 조례와 관청마다 다릅니다. 이전등록 신청은 자동차 양도증명서와 이전등록 신청서로 방문 또는 인터넷에서 즉시 처리됩니다. 자동차365 계산액은 참고용이라 해당 지역 차량등록과 확인이 필요합니다. 소유권 변동이 없는 이전은 공채 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 창구 확인이 필요합니다.
과세표준과 차량 가액 확인
이전등록 취득세 과세표준은 매매가액과 시가표준액 중 높은 금액입니다. 유상취득에서 신고가액이 없거나 시가표준액보다 낮으면 시가표준액으로 계산합니다. 계약서 금액을 낮춰 적어도 과표가 시가표준액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차량 가액은 연식과 차종 고시를 먼저 대조하신 뒤 매매가와 비교하시면 됩니다.
번호판을 바꾸지 않는 이전이라도 과표 확인은 같습니다. 시가표준액은 정부 고시라 자치단체 창구와 자동차365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실제 납부액은 과표에 세율을 곱한 뒤 공채와 수수료를 더하면 나옵니다. 차대번호와 연식 코드가 고시표와 다르면 과표가 어긋납니다.
지역·차종에 따른 차이
비영업용 승용차 취득세율은 7%입니다. 비영업용 승합·화물은 5%, 영업용은 4%입니다. 소유권 변동이 있는 이전에서 비사업용 승용 공채는 1,600cc 이상이면 과표의 4/100, 2,000cc 이상이면 6/100입니다. 공채 매입과 할인율은 조례마다 달라 같은 차라도 시군구 고지액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경차와 전기차는 감면 조항이 따로 있는지 등록 창구에서 물어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영업용에서 비영업용으로 바뀌면 세율 구간도 함께 바뀝니다. 번호판 종류가 바뀌면 발급 비용이 추가됩니다. 전기차 감면은 연도와 조례 개정을 같이 봐야 합니다.
이전등록비·취득세 얼마나 나오나
(출처: 카트롱 Cartrong)
예시로 과표 1,000만 원인 비영업용 승용이면 취득세는 70만 원입니다. 과표는 매매가와 시가표준액 중 큰 쪽이므로 계약금만 낮춰도 세금이 줄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주시 안내처럼 신규·이전 모두 이 세율을 씁니다. 계산기를 돌리기 전에 차종 구분부터 확인하십시오.
등록비용 간편계산은 참고용입니다. 인지대와 번호판대, 등록대행료는 결과에 안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종 고지서는 해당 시군구 차량등록과 금액이 기준입니다. 공채를 즉시매도하면 할인 수수료가 빠져 현금 부담이 과표 매입액보다 작아집니다.
영업용 번호판을 다는 조건이면 4% 구간인지 업종 증빙을 준비하십시오. 아래 표는 세율과 수수료를 한눈에 맞춘 기준입니다.
| 구분 | 적용 기준 | 세율·금액 |
|---|---|---|
| 취득세 비영업 승용 | 과세표준 | 7% |
| 취득세 비영업 승합·화물 | 과세표준 | 5% |
| 취득세 영업용 | 과세표준 | 4% |
| 인지세 | 이전등록 수수료 | 3,000원 |
| 증지대 | 동일 시도 / 다른 시도 | 1,000원 / 1,500원 |
| 공채(비사업 승용, 소유권 변동) | 1,600cc 이상 / 2,000cc 이상 | 과표 4/100 / 6/100 |
인지세·증지대·번호판 비용 정리
자동차 이전등록 수수료는 인지세 3,000원, 증지대 1,000원이 기본입니다. 사용본거지와 다른 시도에서 신청하면 증지대는 1,500원입니다. 번호판 발급 비용은 관청별로 다르고 봉인 대도 함께 청구될 수 있습니다. 이 항목은 취득세와 달리 과표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번호판을 유지하면 발급비를 건너뛰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지역 번호 체계나 훼손 교체는 예외입니다. 창구에서는 인지·증지·번호판을 현금 또는 카드로 따로 받는 곳이 있어 잔돈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자동차365 안내는 2025년 6월 9일 기준으로 이 금액을 명시합니다.
봉인 파손 시 재봉인 수수료가 따로 나옵니다. 번호판 교체와 봉인을 같은 날 하면 창구에서 합산 고지합니다.
개인 간 거래와 딜러 대행 비용 차이
개인 간 거래는 취득세와 인지·증지, 공채만 본인이 냅니다. 딜러나 등록대행업체에 맡기면 명의이전 대행수수료가 더해집니다. 대행은 대기 시간과 서류 미비를 줄이는 대가입니다. 수수료 자체는 세금이 아니므로 업체 요율이 그대로 차액이 됩니다.
매매상사 이전은 상사 직원 입회와 양도증명 양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직접 거래용 자동차 양도증명서를 쓰는 개인 거래와 창구 동선이 다릅니다. 견적서에 이전등록비와 대행료가 한 줄로 묶여 있으면 세금과 수수료를 분리해 달라고 요청하십시오.
개인 거래는 보험 승계와 세금 계산을 사는 쪽이 직접 챙깁니다. 이전 기한이 지나면 과태료가 세금 외에 붙습니다.
대행수수료에 포함되는 항목
대행수수료 견적에는 인지세와 증지대, 번호판대, 공채 할인 수수료가 섞여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취득세는 관청 납부라 대행료와 별도입니다. 탁송과 말소 대행, 보험 승계 대행을 끼워 넣으면 금액이 더 뜁니다. 영수증에 등록세와 대행료 칸이 나뉘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포함 범위가 불명확하면 이전등록 신청서 접수만 맡기는지, 서류 전체인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저가 광고는 공채 즉시매도 손실을 숨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약 전에 총액과 환급 조건을 문서로 받으십시오.
카드 결안 되는 관청이면 대행사가 현금 대납 후 청구합니다. 이 대납 이자가 수수료에 숨겨지지 않는지 보십시오.
비용 아끼는 실무 팁과 주의점
시가표준액보다 낮은 매매가를 과표로 쓰려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허위 계약서는 과태료와 취득세 추징 위험이 있습니다. 필요서류는 양도증명서, 이전등록 신청서, 보험 가입 증명, 신분증, 인감 또는 본인서명입니다. 미비하면 당일 처리가 멈추고 체류 비용이 생깁니다.
공채는 즉시매도 시 할인율이 높아 현금이 줄어듭니다. 보유 후 상환은 이자가 붙을 수 있습니다. 명의 이전 전 책임보험 미가입이면 등록이 거절됩니다. 압류·저당이 남아 있으면 이전 자체가 불가하니 원부 조회를 먼저 하십시오.
인터넷 신청도 즉시 처리라 평일 방문이 어렵면 온라인 접수를 쓰시면 됩니다. 서류 사진은 선명해야 접수가 반려되지 않습니다.
중고차 명의이전 비용 핵심 정리
중고차 명의이전 비용의 핵심은 과표에 세율을 곱한 취득세입니다. 비영업 승용 7%, 승합·화물 5%, 영업용 4%를 먼저 적용합니다. 인지세와 증지대는 소액 고정이고 번호판과 공채는 지역 조례를 따릅니다. 대행수수료는 선택 비용이므로 세금과 분리해 합산하시면 됩니다.
계산은 자동차365로 가늠하고 고지액은 사용본거지 차량등록과가 최종입니다. 서류가 갖춰지면 방문과 인터넷 모두 즉시 처리됩니다. 계약 단계부터 과표와 대행 범위를 적어 두면 당일 창구에서 금액 다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견적 비교는 같은 과표와 같은 차종 코드로 맞춘 뒤에 하십시오.